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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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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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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테크"
language: ko
published: 2026-10-09T09:00:00
updated: 2026-10-09T09:40:02
keywords: ["자동차","카매거진","투싼","현대자동차","현대차","현대투싼"]
source_video: "https://www.carmgz.kr/news/articleView.html?idxno=2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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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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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7일(수)부터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투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투싼은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해 현대차그룹 SUV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하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주행 환경과 고객 요구에 부응하며 오랜 기간 축척해 온 투싼의 경쟁력을 계승하고, 고객에게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을 개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주행 성능과 효율, 안전뿐 아니라 과감한 디자인 구현에도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차량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 올 뉴 투싼의 ▲개발 콘셉트 ▲디자인 ▲차체 성형 기술 ▲파워트레인 ▲패밀리카 특화 상품성 ▲안전 성능에 적용된 주요 기술과 개발 배경을 각 분야 담당 연구원들이 직접 나와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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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오브 스틸’ 기반 대담한 디자인, 고난도 차체 성형 기술로 구현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스틸 고유의 강인함과 팽팽한 긴장감을 정교한 선과 대담한 면으로 표현했다.

전면부에는 길고 넓게 뻗은 클램쉘 타입 후드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으며, 측면에는 풍부한 볼륨과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갖춘 사이드 아우터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의 과감한 디자인을 양산차에서도 완성도 높게 구현하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 설계, 차체 성형 기술 부문 간 협업을 강화하고, 후드와 사이드 아우터의 복잡한 형상에 맞춰 차체 성형 공정을 최적화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금형 기술을 집약했다.

차체 성형 공정은 평평한 철판을 입체적인 차체 외판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금형으로 철판을 눌러 형상을 만들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거나 구멍을 뚫은 뒤 가장자리를 꺾거나 접는 등의 단계를 거친다.

디 올 뉴 투싼의 클램쉘 타입 후드는 기존 모델보다 전체 길이를 15% 늘리고, 중앙부를 사이에 두고 양쪽이 한층 솟아오르도록 높이 방향의 볼륨감을 기존 모델 대비 50% 확대해 강인한 입체감을 구현했다.

특히 디 올 뉴 투싼은 기존 모델 대비 길어진 후드와 높이 차이가 큰 후드의 중앙부와 양측부를 하나의 패널로 구현해야 해, 한층 높은 성형 난도와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됐다.

이에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의 후드 제작 과정에서 철판을 눌러 형상을 만드는 단계에 ‘포지 형상 제어 기술’을, 이후 외판 가장자리를 접어 내판과 결합하는 헤밍 단계에 ‘유닛 캠’ 구조를 적용했다.

포지 형상 제어 기술은 나중에 잘라낼 여유 철판 부위에 볼록한 형상을 적용해 주변의 굴곡이 생기기 쉬운 부위가 금형에 미리 밀착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이후 목표 형상으로 성형되는 과정에서 표면의 불필요한 굴곡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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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후드 제작 과정에서 포지 형상 제어 기술을 적용해 나중에 잘라내는 부분인 여유 철판을 볼록하게 성형함으로써, 높이 차이가 큰 입체적인 디자인에서도 주변부의 굴곡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표면 품질을 확보했다.

헤밍 단계의 유닛 캠은 철판을 접을 부위에 맞춰 작동 각도를 설계한 장치로, 프레스가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을 이용해 철판을 필요한 방향과 각도로 눌러 접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디 올 뉴 투싼의 길어진 후드 뒤쪽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접어 안정적인 접합 품질과 깔끔한 마감을 확보했다.

디 올 뉴 투싼의 차체 측면 외판인 사이드 아우터는 측면 전체 면적에서 볼륨을 강조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기존 대비 약 20% 확대했다.

특히 뒷바퀴 주변 리어 펜더의 성형 각도가 기존 모델보다 약 13° 커지면서 한층 깊고 입체적인 형상을 구현하는 동시에 철판이 주름지거나 찢어지는 현상을 억제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현대차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 올 뉴 투싼의 사이드 아우터 제작 과정에 ‘다방향 인장 제어 기술’과 ‘다단 성형 공법’을 적용했다.

다방향 인장 제어 기술은 최종 성형 공정에서 잘라낼 여유 철판 부위를 절단 전에 미리 움푹하게 눌러, 절단 부위의 철판이 여러 방향으로 당기는 힘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사이드 아우터의 풍부한 볼륨을 성형할 때 리어 쿼터 글라스와 뒷문 개구부 자리의 여유 철판을 절단전에 미리 움푹하게 성형해 주변 철판을 여러 방향으로 당겨지도록 함으로써, 철판이 한곳에 몰려 주름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디 올 뉴 투싼은 사이드 아우터 제작 과정에서 초기 성형으로 중간 형상을 만든 뒤 후속 성형을 두 단계로 나눠 복잡한 형상을 단계적으로 다듬는 다단 성형 공법을 적용해, 주름과 균열 발생을 줄이고 리어 펜더의 깊고 풍부한 볼륨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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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출력 높이고 연비 개선 기술로 효율 강화

디 올 뉴 투싼은 1.6 터보 가솔린과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대용량 터보차저를 적용해 기존보다 13PS 높아진 최고 출력 193PS를 확보했으며, 기존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한층 여유로운 동력 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모터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 출력을 기존보다 10PS 높은 245PS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디 올 뉴 투싼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회생제동 영역 확대 제어 신규 적용 ▲관성 주행 안내 ▲공력 성능 향상 등 다양한 연비 개선 요소를 더해 기존보다 1.2km/ℓ 높은 복합연비 17.4km/ℓ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2WD 기준)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에 회생제동 영역 확대 제어를 새롭게 적용해 기존보다 강한 감속 상황에서도 회생제동이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감속 시 회수할 수 있는 에너지를 늘렸다.

또한 관성 주행 안내는 전방 감속 상황을 미리 파악해 운전자에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뗄 시점을 알려줌으로써 불필요한 가속과 제동을 줄이고 효율적인 관성 주행을 돕는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의 리어 스포일러와 17인치 휠 형상을 최적화하고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리어 범퍼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기저항을 줄였으며, 액티브 에어 플랩에는 실링재를 추가해 공기 누설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차량 상·하부와 측면의 공기 흐름을 개선하고 1.6 터보 가솔린 및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공기저항계수(Cd)를 기존 0.33에서 0.30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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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어진 공간과 주행·정숙 성능 개선으로 패밀리 SUV 가치 강화

디 올 뉴 투싼은 확대된 실내 및 적재 공간과 가족 구성원을 고려한 편의사양, 한층 개선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가족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디 올 뉴 투싼은 기존 모델 대비 전장 60mm, 전폭 40mm, 전고 20mm, 휠베이스 30mm를 확대했다.

특히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각각 14mm, 29mm 늘리고 1·2열 숄더룸도 각각 6mm 확대해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트렁크 용량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의 경우 기존 622L에서 645L로 23L,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 610L에서 639L로 29L 확대해 유모차나 캠핑 장비 등 부피가 큰 짐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가족 단위 고객의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2열 도어에 와이드 오픈 힌지를 적용해 도어 개방 각도를 기존 73°에서 83°로 늘려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운전자와 동승자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비롯해 팜레스트 히든트레이, 2열 도어트림 컵홀더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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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트렁크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현대 애드기어를 적용해 캠핑과 레저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의 커진 차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차체와 서스펜션 주요 구조를 개선했다.

전륜은 차체와 스트럿이 연결되는 부위의 강성을 높여 조향 응답성과 일체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스티어링 휠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였으며, 후륜에는 크로스멤버 후방 스테이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튜닝 자유도를 높인 신형 서스펜션 밸브를 탑재해 노면에서 전달되는 충격과 차체 움직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확보했다.

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차량의 상하 및 전후 움직임을 제어하는 E-트랙션을 탑재해 다양한 노면에서도 차체 거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에 차음 글라스와 흡차음재 적용을 확대하고 엔진 및 변속기 마운트 구조를 개선해 외부 소음과 파워트레인 진동의 실내 유입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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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 측면 유리에는 기존 모델보다 두께를 1mm 늘린 5mm 차음 글라스를 적용하고, 도어 유리 가장자리를 감싸 외부 소음과 바람의 유입을 차단하는 도어 글라스런을 이음매 없는 일체형 구조로 변경해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풍절음을 줄였다.

또한 엔진룸과 실내 사이의 차음재와 차량 바닥의 흡차음재를 확대 적용하고, 플로어 카펫에 고밀도 PU폼을 적용해 엔진음과 노면 소음의 실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엔진 마운트에는 내부 고무 날개가 진동과 반대 위상으로 움직여 진동을 상쇄하는 플랩 구조를 적용해 엔진에서 차체로 전달되는 고주파 소음을 줄였다.

변속기 마운트에는 파워트레인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스토퍼를 현대차 최초로 이중으로 구성해, 1.6 터보 가솔린 모델의 시동 진동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진·모터 전환 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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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도 소재로 차체 강성 높이고 첨단 안전기술로 탑승자 보호 강화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차체에 고강도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주요 구조물 간 연결을 강화해 차체 강성을 높였으며, 충돌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설계와 첨단 안전 사양을 통해 탑승자 보호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디 올 뉴 투싼은 차체 주요 부위에 1기가파스칼(GPa)급 이상의 핫스탬핑 및 초고장력 강판 적용을 확대해 전체 차체에서 초고장력 강판이 차지하는 비율을 기존 55.2%에서 58%로 높였으며, 평균 인장 강도도 기존보다 9.7% 향상된 726MPa를 확보했다.

고강도 소재 적용 확대와 함께 차체 각 부분에 강판 두께를 최적화해 필요한 차체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차체 크기 확대에 따른 중량 증가를 최소화했다.

또한 차체 주요 골격을 고리 형태로 연결하는 기존 환형 구조의 연결 부위에 용접 및 구조용 접착제를 보강해 구조물 간 결합을 강화하고, 차체가 비틀릴 때 발생하는 하중을 차체 전반에 효과적으로 분산시켰다.

디 올 뉴 투싼은 이 같은 고강도 소재 확대 적용과 구조 보강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비틀림 강성을 20.7%, 굽힘 강성을 34.5% 높여 전반적인 차체 성능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실제 충돌 상황에서 탑승 공간의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면 및 측면 충돌 특성을 고려해 차체 구조도 세밀하게 설계했다.

정면 충돌 시에는 엔진룸과 탑승 공간 앞쪽 구조가 충돌 초기에 하중을 최대한 흡수 및 분산할 수 있는 형태로 변형되도록 해, 탑승 공간으로 전달되는 충격과 변형을 줄였다.

측면 충돌에 대응해서는 B필러의 강도를 기존 1.5GPa에서 1.8GPa로 높이고 두께를 1.1mm에서 2.0mm로 늘려 차체 변형을 억제했으며, 이를 통해 탑승자 생존 공간을 기존 모델 대비 약 22.7%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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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대차 최초로 디 올 뉴 투싼에 적용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를 통해 충돌로 차량의 주 전원 공급이 차단되는 상황에서도 별도의 전원을 활용해 도어 잠금 해제를 지원함으로써 탑승자의 탈출과 외부 구조를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운전석에서 보이지 않는 전방 하단 사각지대의 장애물을 감지하고 필요 시 제동을 보조하는 ‘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와 차량 하부 및 주변부를 투명한 효과의 영상을 보여주는 ‘그라운드 뷰’를 적용해 주차 및 험로 주행 시 차량 주변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동급 최다 수준의 9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일상적인 주행부터 주차 및 긴급 상황까지 폭넓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현대차는 9일(금)부터 2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디 올 뉴 투싼의 후드와 사이드 아우터 패널 등 실제 차체 부품을 통해 차체 성형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 올 뉴 투싼은 고객들이 투싼에 기대하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계승하면서 디자인과 주행 성능, 공간, 안전, 디지털 경험 등 차량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넘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투싼이 전 세계 고객의 다양한 일상과 함께하는 대표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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